韩国纪录片超级中国,在哪里能看?
导读:韩国纪录片超级中国,在哪里能看? 用韩国语介绍韩国文化
超级中国》是韩国KBS电视台2015年特别推出的纪录片,共有七集内容,分别从人口、经济、外交军事、土地、文化、政治六个方面介绍中国发展现状。摄制组走遍美国、希腊、阿根廷、肯尼亚、越南等20多个国家,以政府官员、研究学者、企业家及普通民众的视野,观察中国为世界带来的改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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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韩国语介绍韩国文化
외국인이 보기에 이해할수 없는 한국문화
(在外国人看来难以理解的韩国文化)
무엇보다 먼저 개고기 음식문화를 들 수 있겠네요.
개고기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프랑스, 벨기에, 독일, 필리핀, 베트남, 북미나 아프리카의 토인들, 미국 인디언, 카나다 원주민과 알래스카 원주민들이 식용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식용하여 온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개와 개고기 식용에 관련된 수많은 언어, 속담, 풍속이 있지요. 오랜 역사 속에서 개고기 식용에 대한 수많은 기록과 요리 방법이 있답니다.
그러나 현재는 보신탕, 수육, 전골, 두루치기, 무침, 개소주 등의 요리만 남아 있지요. 한국에서는 전통적 풍속에 따라 여름 복날 모두 개고기를 먹는답니다.
또, 충남의 부여, 서천, 보령, 청양 지방과 그에 접한 공주, 익산, 논산에서는 장례, 회갑, 생일 등의 집안 행사에 개를 잡아서 손님을 접대하는 풍속이 있고, 이 범위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과거 백제의 중심지역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의 개고기 음식문화를 비판하는 것은 부당하고, 월권적인 행위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
지금은 아동 납치나 유괴사건이 하두 빈번해서 무조건 모르는 사람은 경계하는 풍토가 조성됐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동네 아이나 길거리, 유원지, 학교 등에서 만난, 잘생기거나 장한 일을 했거나, 그외에 특징적인 어린 아동들을 보면 안고 어루만지고 쓰다듬어주고 하는게 하나의 정(情)문화였었죠.
심지어 가족 친지나 동네 어른들은 발가벗고 놀고 있는 유소년들의 성기를 따는 시늉을 하며 이놈 고추 따먹어버린다는 짖굳은 농담도 많이 했었던 게 기억이 나는데,,,그것이 대부분 동양권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문화인데도 불구하고, 서양의 외국인들이 그것을 본다면 성추행이라며 아마 까무러치겠죠? ^^;;
IT강국답게 인터넷이 생활화 되다보니 가정주부가 인터넷 도박에 빠지고,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사기행각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는가 하면, 심지어 외간 남자 혹은 여자와 버젓이 묻지마식 정사를 나누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가정으로 돌아가고, 또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음탕한 외도를 일삼다 결국엔 가정파탄에 이르는 유독 우리나라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퇴폐적인 현상도 일련의 문화긴 하겠죠.
이외에도 그냥 쳐다봤을 뿐인데 꼬나본다고 시비붙고 기어코 싸우고, 교통사고 나면 무조건 버럭 큰소리 치며 협박조로 말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다니거나 아무데나 버리고, 또 함부로 침을 뱉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은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부끄러운 일인데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오죽하겠습니까? ㅡ.ㅡ;;
你自己稍微改改就可以当作
业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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